이태리 베지터블 피혁으로 제작한  리미티드 제품입니다.

 한손에 딱 잡히는 안경집입니다. 선그라스집으로도 사용가능합니다.

뒷면에는 허리띠에 넣어서 착용할 수 있어요.

목걸이나 가방에 고정할 수 있게 삼각걸이가 조그맣게 귀퉁이에 고정되어 있어요.

코받침을 분리하면, 툴케이스나 필통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래 사용하시면 레프트로드 단추는 천천히 반짝거리며 금색으로 변해요.

비나 커피같은 수분을 조심해주셔야합니다.

(수분이 흡수되어서, 안에 갇히면 얼룩이 지거나 단단해져서 딱딱해지는 현상이 생겨요.)

사용할수록 에이징되어서 광택이 나는 가죽으로, 오일에는 강하나 스크레치에 민감합니다.

(캐럿같은 가죽전용 에센스를 발라주시면 오염도 덜가고 광택이 나며 부드러워집니다.)